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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데이터 플랫폼 올라탄 유통·소비…기업 생사 가른다
2019-11-13 관리자 조회수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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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 2019-09-28 08:40 l 최종수정 2019-09-28 10:13


【 앵커멘트 】
신유통은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전통적 유통의 가치사슬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재편하고 있는데요.
유통과 소비 등 산업계 전반을 뒤바꿔놓는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이번 세계지식포럼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하며 12월 설립을 앞둔 '유통·소비 데이터거래소'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.
백길종 기자입니다.


【 기자 】
자동화 시스템으로 배달 시간을 크게 단축한 중국 알리바바의 식품 매장 '허마셴셩'과

AI가 자동으로 물건값을 계산하는 무인 편의점 '아마존고'의 핵심은 빅데이터입니다.

유통과 생활의 혁신을 주도하는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제20회 세계지식포럼에서도 다시 한 번 강조됐습니다.

▶ 인터뷰 : 최승혁 / 맥킨지 앤 컴퍼니 한국 파트너
- "앞서가는 기업들은 이미 데이터를 가지고 굉장히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. 매출, 수익 그리고 비용절감 등등…. "

연사들은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선진국 사례와 데이터 활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.

▶ 인터뷰 : 존 탤버트 / 아칸소대 리틀록 캠퍼스 교수
- "앞서 사례를 들었듯이 우버와 에어비앤비 같은 곳은 이미 공공에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한 업체들입니다."

▶ 인터뷰 : 김수연 / 한국IBM AI·빅데이터 총괄
- "데이터를 보유한 주체들과의 협업 또는 협상,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집요함…."

오는 12월 설립을 앞둔 '유통·소비 데이터거래소'를 향한 기대감 역시 아끼지 않았습니다.

▶ 인터뷰 : 장홍성 / SK텔레콤 IoT·데이터사업단장
- "(거래소에) 다양한 생태계에 있는 플레이어가 들어와서 데이터 주도의 비즈니스 플랫폼, 사이클을 만드는 데 많이 활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."

▶ 스탠딩 : 백길종 / 기자
- "연사들 모두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강조한 만큼, 이와 관련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해 보입니다. MBN뉴스 백길종입니다."

[100road@mbn.co.kr]

영상취재 : 배완호 기자
영상편집 : 김경준